여수시가 지난달 31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3주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간부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약 1만 3천 명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1천여 명의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대표 등이 여수를 방문한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행사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수송 지원, 식품·위생 및 숙박대책, 홍보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비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