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포함해 모두 27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회기 상정 안건은 의원발의 10건, 단체장발의 17건이다. 의원발의 안건에는 ‘연천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된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박양희 의원과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내놓고,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번 임시회로 제9대 연천군의회 임기가 마무리된다. 의회는 회기 동안 추경안과 조례안, 결의안 심의를 병행하며 회기 말 주요 현안을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