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주민센터는 지난달 31일, 주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함께 갖췄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음마루는 고산동주민센터 1층이며,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산동은 기존에 부족했던 주민 소통·휴식 공간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일상적 교류를 함께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이음마루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