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TP-해운대백병원, 연구 연계 강화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확대

현장 중심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협력…병원-기업 연결 플랫폼 기능 강화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2 10:15:50

지난달 31일 (왼쪽부터)부산테크노파크 전성철 바이오헬스센터장, 신수호 라이프산업단장, 김형균 원장,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전재완 연구기획실장, 하동균 의생명연구원 파트장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TP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1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대학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지역 내 주요 의료연구거점병원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TP 김형균 원장과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수행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에코델타시티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이 활발히 논의됐다. 의료데이터의 체계적 활용과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지능형 헬스케어 리빙랩을 활용한 기술 검증, 지역 AI·바이오기업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 다양한 협력방안이 오갔다.

이를 통해 부산TP는 기술-기업-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병원은 임상 기반 실증 및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의료 서비스 혁신과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부산TP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제조 역량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부산TP가 이 두 현장을 연결하는 다리가 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TP는 지난해부터 의료 거점 기관들과 릴레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해운대백병원을 시작으로 11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월 고신대병원과 만남 후 네 번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