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금서 최승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해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신뢰경영 의지를 담은 실천서약을 선언했다는 것.
그 일환으로 이달부터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 기존에 지역본부·지역단 차원에서 표준 모델 없이 관리되던 지표를 정교화하고, 이를 본사 차원에서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설계사 및 계약 특성 단위로 세분화된 지표를 산출해 현장 관리자에게 분기마다 제공키로 했다.
한금서는 지점에서 사업본부, 본사까지 이어지는 ‘3중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가동, 본사 관리자는 시스템에서 상·하위 10개 지역단 현황을 비교하고, 지점·항목별 추이 그래프와 계약 상세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향후 이상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세부 지표를 지속 추가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승영 대표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결의한 ‘고객신뢰경영’은 한금서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건전한 영업문화 구축에 앞장서는 리딩 컴퍼니로서 GA업계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