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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 시티투어' 4월 개막…소요산 숲길서 즐기는 힐링 여행

자연휴양림 중심 ‘체험 투어’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기반 ‘역사 투어’ 두 갈래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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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02 22:05:30

동두천시가 체험형·역사형 시티투어를 4월부터 매주 운영한다.
동두천시 시티투어 운영 추진.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수도권의 대표적 벚꽃 명소와 숲 체험을 연계한 ‘2026 동두천 시티투어’ 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시는 일반적인 관람 위주 커리큘럼을 내려놓고 여행객이 직접 지역 문화에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운영 방식은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체험 투어와 역사 투어 두 가지 선택지로 구성된다.

체험 투어는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 산책과 편백 찜질, 차담 등 휴식 위주의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소요산 일대 탐방을 병행한다. 이는 최근 산림 휴양과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설계한 결과다.

 

역사 투어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문화적 맥락을 전달하는 과정도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코스에 로컬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공예 체험을 새로 도입했다. 지역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동두천만의 고유한 로컬 브랜드를 여행객에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시티투어 본격화가 지역 내 숨은 관광 자원을 알리고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창작자와 연계한 체험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동두천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는 혹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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