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북TP, 청도군 연고산업 육성 본격화…기업당 최대 9천만 원 지원

국비 18억 확보해 시제품 제작, 외국인 정착 등 프로그램 운영

  •  

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02 17:23:37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가 청도군 지역 특화 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8억 원을 투입해 청도군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식품제조·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내 ▲소규모 스마트팜(농업) ▲농식품 제조기업(제조가공) ▲콘텐츠 스타트업(문화관광) 분야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9천만 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시민재단이 협력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인력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인구 유입까지 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공고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경북테크노파크나 청도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청도의 생산(농업), 가공(식품), 소비·체험(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수요 증가와 고용 창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