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6.04.03 07:02:33
대구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2일 문양역 마천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군청 임직원과 지역 산림보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편백나무 5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는 ‘함께 심는 나무, 함께 키우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녹색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훈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출발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산림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안전한 산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