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3일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확산을 위해 폐플라스틱 새활용 화분 100개를 제작해 지역 어르신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고, 봄철 미세먼지, 황사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새활용 화분 이용에 홍콩야자와 싱고니움 2종류의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팻말을 함께 제작했다. 완성된 화분은 울산 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역할과 책임을 지역사회와 함께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