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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세계적 석학 데니스 노블 교수 초빙 세미나 성황

글로컬랩 연구 역량 강화·시스템 생물학 거장과 학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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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06 16:05:33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가 ‘글로컬랩 뉴로 레플리카 스페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IST 제공)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국 옥스퍼드대 데니스 노블 명예교수를 초빙해 ‘글로컬랩 뉴로 레플리카 스페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국제적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지웅 센터장을 비롯해 칠곡경북대병원, 금오공대, 한국뇌연구원 등 지역 내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연사인 데니스 노블 교수는 심장 전기 활동의 수학적 모델을 최초로 개발해 현대 ‘시스템 생물학’의 기틀을 다진 거장이다. 노블 교수는 DGIST 의생명공학전공 석좌교수로도 활동하며 연구진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행사 첫날 노블 교수는 ‘복잡한 질병 치료를 위한 생체공학 접근법’과 ‘유전자 및 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연구진을 대상으로 밀착 자문과 논문 미팅을 했다. 노블 교수는 생리학적 기전을 다루는 융합 연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최지웅 센터장은 “세계적인 석학을 모시고 글로컬랩 과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교두보 삼아 뇌공학 융합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문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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