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서생배영농조합에 총 1억 7000만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 포함되는 영농자재는 비료·배 봉지·아미노산 등으로, 영농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자재들이 포함된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미국·이란 분쟁 등)에 따른 고유가로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자재 대량구매를 통해 공급단가를 낮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관선 서생배영농조합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 분쟁으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이 크게 치솟아 농가의 시름이 깊었는데, 새울본부의 적기 지원으로 큰 걱정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