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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보다 더 화려한 밤' 벚꽃길…김포시, 계양천 축제 개최

AI 프로필 포토부스와 인생샷 도우미, 레트로 포토존으로 사진 수요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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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07 11:41:10

김포시가 계양천 산책로에서 야간 벚꽃길과 공연이 있는 벚꽃축제를 연다.
김포시, 계양천 벚꽃축제 개최.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김포본동에서 사우동으로 이어지는 계양천 구간에서 진행되며, 야간 조명이 더해진 벚꽃길과 사진 체험 콘텐츠,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축제의 중심은 계양천 벚꽃길이다. 시는 김포의 대표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봄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구성했고, 밤에는 7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벚꽃 관람로를 운영한다. 조명이 더해진 벚꽃길은 야간 산책과 사진 촬영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현장에는 ‘벚꽃 테마 AI 프로필 포토부스’가 들어서 사진을 벚꽃 배경의 프로필 이미지로 바꿔볼 수 있고, 촬영 구도를 돕는 ‘인생샷 도우미’도 배치된다.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를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돼 세대별로 사진과 추억을 함께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이틀 동안 나눠 진행된다.

오는 11일에는 마임과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가 어우러진 문화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현장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빈백과 피크닉 의자가 놓인 ‘벚꽃 쉼터’를 조성하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마련해 체류형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해서는 교통 통제가 예고됐다. 시는 원활한 축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는 10일 10시부터 12일 10시까지 행사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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