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4년제대 재학생 일학습병행’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기업의 실무 훈련을 결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신예향 학생은 훈련 기간 중 ㈜바스에서 학습근로자로 근무하며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을 발휘, 타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예향 학생은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며 학업과 실무를 훌륭하게 병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을 한 신예향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서비스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일학습병행을 통해 얻은 실무 경험이 졸업 후 항공관광 전문가로 나아가는 데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보 영산대 IPP사업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실무 모두에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향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IPP사업단은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