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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개소식 3천 명 운집…‘압도적 세몰이’로 재선 다짐

안동 최초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성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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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14 13:30:19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사진=권기창 예비후보 제공)

경북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권기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후 안동시 소재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사무소 주변은 축하 화환 1,000여 개가 줄을 이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안동시 역사상 최초로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됐음을 피력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의 소회를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새벽달을 보며 안동의 골목을 누볐고, 시민 곁을 지키기 위해 지구 다섯 바퀴에 달하는 20만km를 달렸다”며 “그 결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3대 특구 달성 등 불가능해 보였던 과업들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시민의 믿음 덕분이라며 공을 돌리는 겸손함도 잊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권 예비후보의 딸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필승의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는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빨간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은 권 예비후보는 “안동의 변화를 넘어 완성을 위해 죽을 각오로 다시 지구 다섯 바퀴를 뛰겠다”며 강한 결의를 보였다.

정치권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안동의 도약을 기원했으며, 권영진·송석준 국회의원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중량급 정치인들이 영상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

한편, 권기창 후보 캠프는 이날 550여 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4인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한 이번 선대위는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는 약속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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