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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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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4.15 11:01:39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올해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분사 후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 첫 외국인 연구위원 등 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대규모 발탁됐다. AI 분야에서 처음으로 연구위원이 탄생하는 등 SW(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들이 늘어났다.

신규 선임된 임준호 연구위원은 1989년생(만 36세)으로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이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 2022년 LG에너지솔루션에 입사했다.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해왔다. 머신비전 적용 분야에서 다수의 국제 학술 논문도 발표한 AI 전문가다.

배터리 특화 AI 기술 개발 및 전사 AI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입사 4년만에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임 신임 연구위원은 배터리 예측, 설계, 검증 전반의 과정에 AI 성능 예측 모델을 도입하는 등 전사적 AI 역량 상향 평준화 관련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사 이후 첫 외국인 연구위원도 발탁됐다. 전기화학 분석 및 평가 분야 전문가인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Govindaraj Kannan Aravindaraj)다.

그는 2018년 입사해 배터리 성능 평가 결과 도출 및 설계 적합성, 리스크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급속 충전 조건 도출, 신규 평가 기준 정립 등 고도화되는 고객 평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 등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들은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술 혁신 프로젝트 등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래 전략 수립 및 신규 연구과제 발굴, 기술 및 품질 솔루션 제안 등이다.

올해 신규 연구·전문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4세로 젊은 연구진 비중이 확대됐다. 글로벌 및 여성 인재 등도 고르게 포함해 다양성도 높아졌다. 셀 개발 분야 6명, AI 및 소프트웨어 4명, 생산 분야 3명, 소재 2명 등 직무도 다양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CEO 김동명 사장은 “젊고 다양한 각 분야의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단순한 셀 제조를 넘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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