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문예진흥원, 문화콘텐츠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참여사 16곳 선정

도내 콘텐츠기업 16개사 대상 현장실습 인건비 지원 예정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5 14:20:47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경.(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0일 '2026 문화콘텐츠분야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 1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일자리 수요가 높은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기반의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됐으며, 현장실습 운영 및 지도 계획, 기업의 참여 의지, 인재 채용 노력,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문화엔터프라이즈(행사 콘텐츠) ▲㈜어스엠퍼시(광고 콘텐츠) ▲㈜공공미디어단잠(영상 콘텐츠) ▲콘텐츠잇다(미디어 콘텐츠) ▲㈜알리아스(실감미디어 콘텐츠) ▲㈜마이미스튜디오(게임 콘텐츠) ▲㈜창시뮤컴퍼니(영상 콘텐츠) ▲㈜코코드론(드론 체험형 콘텐츠) ▲㈜추론(에듀테크) ▲㈜새쁨(웹툰 콘텐츠) ▲㈜지누켐(에듀테크·콘텐츠 솔루션) ▲㈜와투비에듀(에듀테크) ▲테이퍼(TAPR)(미디어 콘텐츠)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영상·광고 콘텐츠) ▲㈜삼백육십오(캐릭터) ▲㈜이퓨월드(실감미디어 콘텐츠)다.

지난해 본 사업은 경남대,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등 4개 대학과 연계해 총 21명의 대학생이 10개 기업에서 다양한 직무의 현장 경험을 쌓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참여대상을 대학생에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청년 인재 풀을 넓히고, 기업의 다양한 인력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과 실습생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직업계 고등학교 간 사전 교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기업들은 오는 6월부터 하계 또는 2학기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실습생들은 콘텐츠 제작, 체험 행사 운영,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습생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은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여기업에는 실습 운영에 따른 지원금이 기업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과 청년 인재 간 연결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