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성산스포츠센터 소속 박상희 차장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자전거 종목에 창원시 대표로 출전해 개인전 2위와 단체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본대회가 개최되며 자전거 경기는 창원레포츠파크 자전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남도 18개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도내 대표 체육행사다.
박상희 차장은 여자 일반부 개인전 500m에서 2위, 단체전 2km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박상희 차장은 “창원시 대표로 출전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며 “함께 노력해준 동료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이번 성과가 직원 개인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력 단련의 결실이자,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보고 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직원이 창원시를 대표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공단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