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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명당인가?" 고양시, MICE 입주사 불황 뚫고 매출 64% 증가

지난해 총 매출 308억 3,500만 원 달성…전년 대비 120억 원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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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16 12:30:49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매출 증가. (사진=고양시)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입주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이 308억3,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187억6,000만 원과 비교해 64.38% 늘어난 수치로, 고양시 내 매출도 46억5,000만 원에서 67억9,100만 원으로 46.07% 증가했다.

 

고용도 함께 늘었다. 지난해 입주기업 고용인원은 159명으로 지난 2024년 149명보다 6.7% 증가했다. 반면, 입주기업 수는 27개사에서 25개사로 줄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새로 합류한 입주기업들이 관내 매출의 약 24.7%를 차지하며 성장 흐름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촉진, 육성으로 이어지는 3대 운영 전략과 입주사 간 네트워킹도 실적 확대 배경으로 제시했다.

(사진=고양시)

시는 선순환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공실인 독립 사무공간 1개실에 입주할 신규 MICE 기업 1개사를 모집한다. 공간은 킨텍스 제2전시장 안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월 20만 원 수준의 기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사무공간에는 책상과 의자, 회의실, OA 기기 등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갖춰져 있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12월까지 상시 진행되지만, 1개사 선발이 끝나면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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