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모두 330가구로, 시는 이를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 지원 물량으로 제시했다. 신청자는 최대 지원 기준, 20% 발생분을 부담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에 따라, 추진된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각각 설치비의 40%씩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구조의 공동주택도 신청할 수 있어 참여 대상이 넓어졌다.
3kW 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kWh에서 4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파주시는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7만 원 안팎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