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겼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1일까지 신청을 받아 상반기 안에 물품 보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36가구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된다.
1순위는 범죄피해여성,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3순위는 임차가구이며 같은 순위 안에서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 가구에는 물품이 택배로 순차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