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오석규 (전) 예비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원팀’ 구성을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번 결합이 의정부 미래 구상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 연대라고 설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장암역 삼거리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신곡동 동오마을 먹자골목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는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경기도당 공지에 따라, 의정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