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7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점검에 앞서 부서별 추진계획과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하는 보고회도 열었다.
시는 지난 14일, ‘2026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각 부서의 점검 계획과 방향, 점검 결과에 따른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모두 70개소다. 점검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점검 기간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관련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점검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동두천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도 시설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