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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두산에너빌 협력사 협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간담회

산학협력·일학습병행 확대 논의…지역 청년 고용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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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6 16:23:39

9일 경남대학교 일학습병행특화대학 교수들과 두산에너빌리티 협력회사 협의회 관계자들이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협의회와 함께 지역 우수 인재 채용 확대와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들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무형 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남대와 협력사 협의회 간 채용 연계 활성화 방안,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일학습병행 참여 확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협력사들은 우수 인재 채용과 현장 중심 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경호 두산에너빌리티 상무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협력사에서 역량을 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채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호석 경남대 대외부총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집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지역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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