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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철도공사, 자원안보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대중교통 이용 등 자원 안보를 위한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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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6 16:48:10

16일 울산역 인근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에서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중앙)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홍보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16일 오전 울산역 인근에서 고속철도(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원유 ‘경계’ 단계 및 천연가스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공단은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매일 전국 주요 도심에서 시민단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연속 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단은 철도공사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울산역 인근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하기 ▲저녁시간(5~8시)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전기차, 휴대폰은 낮시간 충전하기 등 일상 속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집중 전파했다.

한편 공단은 거리 캠페인과 더불어 에너지절약 홍보물 누리망 및 현장 확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에너지 채움 여행 이벤트 개최 등 에너지절약에 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영배 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이번 에너지 위기 또한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절약 실천이 모인다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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