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 원이 지원된다.
시나 희곡, 소설, 수필 등의 발간사업, 시낭송회와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무용과 연극, 음악,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해당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화천군 생태영상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단체에게는 개별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