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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4곳 후보 확정…본선 체제 전환

동구·북구·서구·군위 최종 공천 발표…이인선 “필승 카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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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19 20:21:33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대구시당에서 기초단체장 공천 관련 2차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신규성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기초단체장 후보 4명을 확정하면서 대구지역 선거 구도가 본선 체제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인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 북구, 서구, 군위군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북구청장에는 이근수, 서구청장에는 권오상, 군위군수에는 김진열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이 위원장은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진행됐다”며 “오늘 확정된 후보들은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를 갖춘 경쟁력 있는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로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상당수가 공천 윤곽을 드러내면서 사실상 선거 판도는 본선 구도로 이동하게 됐다.

특히 동구·북구·서구는 행정 경험과 조직 기반을 갖춘 후보들이 전면에 배치되면서 ‘행정 안정성’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핵심 경쟁 축으로 부상했다.

 

군위군 역시 대구 편입과 TK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 연속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로써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는 남은 수성구와 중구 2곳을 제외하고 사실상 본선 구도로 재편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는 미확정 지역에 대해서도 조만간 추가 경선 및 단수 추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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