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6.04.19 20:27:19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정명근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 모두로부터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8기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 확정 직후 정명근 후보는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함께 선전해주신 진석범, 김경희 후보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과 의견 차이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이제는 화성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두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적극 반영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 된 ‘원팀’을 구성하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며 통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본선 진출 확정과 함께 본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정명근 후보는 “경선 승리는 새로운 시작일 뿐이며 이제 더 큰 화성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민선8기 성과와 화성특례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화성 발전을 위한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30분 이동시대 구축,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인 지역화폐 1조 원 발행, AI 미래도시 구축, 권역별 패밀리풀 확대 조성 등이 있으며 이는 일상에 초점을 둔 민생 행보로 평가된다.
정명근 후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