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내 나비정원을 오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비정원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 다양한 나비와 꽃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흰나비, 호랑나비 등 여러 종류의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나비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생태교육과 힐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나비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나비와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