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 ‘생명사랑 투게더’ 추진을 위해 생연2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7일 체결한 협약에는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와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다.
‘생명사랑 투게더’는 해당 동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대1 결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재가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결된 협약에 따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사회적 안전망 형성,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 발굴과 연계 역할을 맡고, 자살예방센터가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