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인문 여행자’가 있다. 최근 대한민국의 인문 여행자 김경한 작가가 신간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를 내놓았다.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는 여행 에세이 서적으로 인문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문학으로 걷다’이며 2부는 ‘건축으로 걷다’이다. 3부는 ‘음악으로 걷다’이고 4부는 ‘미술로 걷다’이다. 5부는 ‘음식으로 걷다’이며 6부는 ‘자연으로 걷다’이다.
1부에선 문학 작품과 관련 있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2부에선 건축물이 있는 지역과 관련된 이야기, 3부에선 음악과 연관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4부에선 미술품과 연관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5부에선 어떤 음식과 그 음식이 있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 6부에선 어떤 자연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의 특징은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글 내용과 관련 있는 사진이나 그림들이 나온다는 점이다. 글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사진과 그림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문학과 역사, 종교, 예술, 와인, 음식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내용이 딱딱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문학, 건축, 음악, 미술, 음식, 자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김경한 작가는 지난 2021년에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라는 책을 펴냈다.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도 인문학 이야기가 들어있는 여행 에세이 서적이다.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는 총 5부로 구성돼있다. 1부는 유럽‧미국 인문 기행, 2부는 일본 인문 기행, 3부는 중국 인문 기행, 4부는 아시아 인문 기행, 5부는 한국 인문 기행이다. 이 책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인문학 지식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김경한 작가는 언론인이다. 그는 금융사 사외이사, 장학재단 이사 등으로도 일하고 있다. 김경한 작가는 세계 50여 개 국가를 방문했다. 최근 달러 환율 상승과 세계 경제 불안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로 인해 해외여행 가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이런 때에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수확을 잘 챙겨 와야 한다.
내실 있는 해외여행을 다녀오려면 준비 없이 가지 말고 무엇을 얻어 올 것인지 미리 생각을 해야 한다. 해외여행 전에 여행 가려는 국가 관련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김경한 작가의 저서인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와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의 앞부분에 있는 추천사 중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추천사에 중요한 표현이 있다. 그는 이 책을 ‘여행 가방 맨 앞에 꽂아두고 싶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존 스타인벡의 말처럼 사람이 여행을 데리고 가는 게 아니라, 여행이 사람을 데리고 간다를 실감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