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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BTS’ 한정판 음료 상생 효과 ‘뚜렷’…소상공인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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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4.20 14:54:05

서울 서촌 인근에서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판매하는 카페 내부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소규모 카페에 지원한 결과 해당 가게의 일 평균 픽업 주문 수가 약 11배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 100곳에 총 2만 잔 규모의 음료를 판매할 수 있는 원재료(오미자 시럽 등)와 레시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플라스틱 수급난으로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총 2만 개의 아이스컵과 뚜껑도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배민은 컵홀더, 스트로우픽, 포스터, 메뉴 POP 등 매장 홍보물과 배민 앱 내 배너 노출, 픽업 할인 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도 함께 제공했다.

 

그 결과 상생 사업 기간(6일~19일) 동안 참여 카페 100곳의 일 평균 배민 픽업 주문 수는 직전 동일 기간(3월 23일~4월 5일) 대비 약 10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당 가게들의 일 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가게 성장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배민은 서울 종로구·중구 소규모 카페 약 450여 곳에서 앱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지원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해당 가게들의 배민 픽업 주문 수는 220% 늘었고, 매출도 105% 증가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로 유입된 관광 수요가 실제로 지역 소규모 카페 매출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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