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이하 CJLA)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11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제조·유통·물류 등 약 5만명의 산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홍보관을 통해 CJLA의 물류사업 현황과 함께 수송, 창고보관, 국제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3자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것.
특히, 미국 켄자스주 뉴센추리와 조지아주 게인스빌에서 운영 중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활용한 냉장·냉동 특화 물류 솔루션을 강조했으며 정밀한 온도관리를 필요로 하는 제조사, 유통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케빈 콜먼(Kevin Coleman) CJLA 최고경영자(CEO)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운영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 물류 서비스를 구현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