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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 핵심 거점으로…H+TLO 사업 선정

3년간 13.3억 확보…분당차병원과 손잡고 글로벌 보건의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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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0 15:57:32

인제대학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직원들이 대학 본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H+TLO(보건의료 TLO)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보건의료 기술사업화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H+TLO 지원 사업은 대학과 병원이 보유한 우수 보건의료 기술을 발굴해 기술이전과 창업,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인제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3.3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인제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차의과대 분당차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제대의 강점인 지식재산(IP) 고도화 및 창업 지원 전문성과 분당차병원의 풍부한 임상 실증 역량을 결합해,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대형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인제대는 지난 2021년부터 본 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의 전문성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5회 연속 선정은 대학의 바이오헬스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사업화 허브’로서의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책임자인 손원일 인제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의 임상 자원과 인제대의 전략적 기획력을 융합해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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