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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고신대, 시니어 복합문화공간 '제2하하캠퍼스' 조성 협약

올 하반기부터 마중물 사업 추진, 내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거쳐 밑그림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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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4.21 08:35:25

20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오른쪽)과 이정기 고신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고신대학교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으로, 고신대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 영도캠퍼스 24만 6478㎡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UBRC)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건강·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보건 인프라를 결합하여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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