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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체육시설 새 단장

내달 1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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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1 10:55:33

울산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전경.(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은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이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내달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지하 1층 수영장과 4층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대규모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특히 지하 1층 수영장의 수조는 문수실내수영장과 동일한 건식 수조 방식으로 전환해 기존 습식 방식에서 발생하던 미끄럼 위험과 위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수영장 천장과 바닥타일,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샤워실 샤워기와 탈의실 파우더룸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개선에 집중했다. 이로써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수영 환경이 마련됐다.

회관 4층에는 신규 체육시설로 당구장과 탁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당구장은 당구대 5대와 큐대 및 점수판 5세트, 당구공 세척기 2대를 갖췄으며, 탁구장은 탁구대 12대와 탁구머신기 2대를 설치해 혼자서도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휴게실과 남·여 탈의실 각 25개 옷장, 개인 사물함 30개 등 부대시설까지 완비해 운동 전후 편의도 높였다.

신규 시설을 시민들이 먼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5월 첫째 주 무료 일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수렴된 이용자 의견을 즉시 반영해 내달 11일부터 강습 및 월 자유회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프로그램 설계에 직접 반영되는 이용자 중심의 운영 방식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회관은 재개장에 맞춰 내달 정기 회원 접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접수 일정은 스포츠센터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문화센터 22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9시까지이며, 수영·아쿠아·GX·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그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담아낸 결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지회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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