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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무료 두리발’…이용객 1538명 역대 최대

20일 무료 탑승객 교통약자 이동 부담 완화…기념품 제공으로 온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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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1 11:28:27

부산시설공단 두리발 팀 직원이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운행한 결과, 하루 이용객 1500명을 돌파해 운영 이래 최고 건수를 기록하며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두리발은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되면서도 전면 무료로 제공돼 많은 교통약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평소보다 증가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차량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전면적인 운영확대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두리발은 운영 이래 가장 많은 운행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용객 수 또한 153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공공교통복지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공단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이동 편의 지원을 넘어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작은 나눔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단이 운영하는 두리발은 총 232대 규모의 특별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공서비스다. 공단은 복권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료 운행과 함께 작은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따뜻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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