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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공영주차장 AI 관제시스템 도입

AI 딥러닝 기술로 공영주차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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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1 15:33:30

공영주차장 내 AI 관제시스템 도입 모습.(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은 공영주차장 내 재난·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AI) 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속 사물과 행동을 자동 식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재(불꽃감지)나 이용객 쓰러짐, 무단 배회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통합주차상황실 모니터에 해당 영상을 즉시 표출하고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초동 조치를 돕는다.

공단은 삼산공영주차장과 신정행복주택 공영주차장 2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화재 위험이 높은 전기차 충전소 인근과 이용객 통행이 잦은 주출입구를 집중 관제 구역으로 설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효율성을 검증한 뒤 향후에는 공단 소관 공영·부설주차장 전역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사람이 상시 감시하기 어려운 취약 시간대와 사각지대를 AI 기술로 보완해 관제 효율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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