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스쿼시 경기가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한 가운데, 스쿼시 종목 경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스포츠센터 3층 스쿼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기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도내 6개 시 선수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고등부와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창원시는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양산시, 3위는 김해시로 집계됐다.
특히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소속 이종덕 과장은 창원시 대표로 출전해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공단은 경기 기간 동안 시설 운영과 경기 지원을 맡아 원활한 대회 진행을 뒷받침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스쿼시 경기가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서 원활하게 진행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