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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도 온누리상품권 쓴다…김 산, 골목형 상점가 확대 공약

오룡 170개 점포 지정 이어 남악 1,360여 점포 추가 추진…“8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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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규만기자 |  2026.04.22 11:27:40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사진=CNB뉴스)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남악신도시 전역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악신도시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속히 확대 지정해 주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오룡신도시는 약 170여 개 점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상인들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주민들은 10% 할인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인접한 남악신도시 상가는 이미 지정된 2개 권역 100여 점포를 제외한 5개 권역 1,360여 점포가 상인회 등록과 대표자 선출 등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이번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남악 소상공인들이 혜택에서 소외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당선 즉시 상인회 조직화를 밀착 지원해 오는 8월을 목표로 추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남악신도시는 무안 경제의 핵심 상권”이라며 “오룡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남악 전역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통용되도록 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은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혜택에서 제외된 상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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