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5시 수정구 수진동 가족센터에서 일본과 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올해 총 3차례 추진하는 시리즈 문화나눔 행사의 1탄으로, 일본과 태국 문화를 중심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 성남시가족센터 로비에는 전통의상, 먹거리, 놀이 등 총 8개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기모노(일본), 쑤타이(태국) 등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고, 일본의 야끼도리(닭꼬치), 태국의 싸이크럭(소시지 요리) 등 4가지 먹거리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일본의 켄다마(컵이나 막대 끝에 공 올리기), 태국의 빠오컵(컵 속 물건 찾기) 등 4종류의 전통 놀이와 낱말 퍼즐을 활용해 언어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엔 같은 장소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나눔 행사가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