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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 주관 '키움런 2026' 성료…"장애 접근성 높인 국내 최대 규모 러닝"

무의 주최, 키움증권·예강희망키움재단 후원…접근성 높인 설계로 무사고 완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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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22 14:22:19

빅워크, 키움런 2026 주관해 운영 완료. (사진=빅워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도심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이 여의도 한복판에 구축됐다.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키움런 2026’은 장애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운영 모델을 선보이며 5000명의 참가자를 결집했다.

빅워크가 주관하고 무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2025명이었던 모집 인원을 두 배 이상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높은 사회적 관심을 증명했다.

 

여의서로에서 서강대교를 잇는 5km 및 10km 코스는 경찰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도로 통제를 실시, 전동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VMK) 등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장 운영 전반에는 사회적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장치들이 도입됐다.

행사장 내 전동휠체어 충전 부스와 전용 탈의실을 별도로 배치했으며,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신안정실과 유아차 전용 공간을 통합 운영했다. 특히, 무대 위 모든 프로그램에는 수어 및 문자 통역을 동시에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보장했다.

빅워크, 키움런 2026 주관해 운영 완료. (사진=빅워크)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마라톤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빅워크는 자사 인력과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 500여 명의 운영진을 코스 곳곳에 배치했다. 스포츠안전관리재단의 안전 기준을 적용한 현장 점검은 물론, 강남베드로병원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 의료 체계를 가동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빅워크는 지난해 오렌지런, 119 메모리얼런 등을 주관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마라톤 페스티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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