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대구시, 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접수…취약계층 우선 지급

  •  

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22 16:31:24

고유가 피해지원금 내용.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에 나선다. 신청·사용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한 방식이며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지원금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를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 원이 1인당 지원되며, 5월 중에는 하위 70% 시민에게 15~2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다음달 18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 일반 시민과 미신청자를 포함해 실시된다. 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모바일 간편결제 앱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사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결제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대구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금융기관 및 지역 행정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