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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씨름부, 전국·지역대회 잇단 입상…대학씨름 전통 강호 입지 다져

4월 한 달간 증평인삼배·도민체전 등 신입생·재학생 고른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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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2 17:10:06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신입생 김장원, 이원중.(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 씨름부가 4월 한 달간 치러진 전국 및 지역 씨름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씨름 전통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제대 씨름부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1학년 김장원 선수가 경장급(67명 출전) 2위를 차지했고, 장사급에서는 40명이 출전한 가운데 4학년 박준서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17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인제대 씨름부는 신입생과 졸업반 선수가 나란히 입상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12일 함안군에서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다수의 체급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 청장급 우민우와 용장급 정현담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소장급 배서준, 용사급 이태훈, 장사급 진시현이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달 첫 대회였던 7일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는 신입생인 김장원(경장급)과 이원중(소장급)이 각각 2위에 오르며 대회 출전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로써 인제대 씨름부는 이달에 열린 세 번의 굵직한 대회에서 학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체급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꾸준한 성과를 기록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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