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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늦어지자 긴장감 고조…국민의힘 대구 광역의원 10개 선거구 결과 공개

이인선 “공정성 최우선”…현장서 공천 기준·접전 지역 질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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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23 00:58:00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이 22일 대구시당에서 광역의원 공천 대상 10개 선거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규성 기자)


22일 오후 대구시당 회의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광역의원 경선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발표를 기다리던 취재진 사이로 이인선 공천관리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곧바로 조용해졌고, 결과 공개와 동시에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선을 진행했다”며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광역의원 공천 대상은 모두 10개 선거구다.


중구 제1선거구는 임인환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동구 제3선거구 김정민, 서구 제2선거구 김준범 후보가 각각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남구 제2선거구 고병수, 북구 제1선거구 류종우,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후보도 공천을 확정지었으며, 수성구에서는 제2선거구 김중군, 제4선거구 박종필 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달서구 제2선거구는 김기열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대구 편입 이후 첫 광역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군위군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발표 직후에는 일부 선거구의 접전 양상과 공천 기준을 둘러싼 질문이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모든 과정은 동일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요소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결과로 대구 광역의원 선거는 상당수 지역에서 본선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남은 공천 일정과 타 정당 후보 확정이 이어지면서 지역별 경쟁 구도도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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