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러시아의 크세니아 카흐노비치(22)가 LG전자 엑스캔버스의 광고모델이 됐다.
미국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넥스트 톱모델’의 러시아판 첫 대회인 ‘유 아 어 슈퍼모델’(2004)에서 우승한 패션모델이다. 뉴욕과 파리, 밀라노 등지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베르사체, 루이뷔통, 크리스천 디오르, 돌체&가바나의 무대에 섰다. DOHC, 구치, 리치먼드의 광고모델과 코스모폴리탄, 마담 피가로, 하퍼스 바자, 아미카의 표지모델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