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민아가 켈빈클라인 진의 세계적 모델 제이미 도넌과 함께 찍은 화보가 20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보는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촬영된 미공개 사진이다.
사진 속 신민아는 침대 위에서 제이미 도넌과 함께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와 도넌 모두 가슴을 풀어헤친 상태. 신민아는 도넌의 가슴에 얼굴을 대고 관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더불어 청바지를 입은 신민아의 뒤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탄력있는 허리 라인부터 힙과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완벽하다는 평가다.
이 제품은 지난 20일부터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