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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엠, 디지털싱글 'Good Bye' 내고 5년만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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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09.10.22 12:23:53

▲[사진=뉴시스] 엠투엠


그룹 ‘엠투엠’(손준혁·김성태·최정환)이 데뷔 5년만에 사라진다.

매니지먼트사 M넷미디어는 22일 “엠투엠이 디지털 싱글 ‘굿바이’를 끝으로 해체한다”고 알렸다. 계약기간도 끝났다.

엠투엠은 2004년 3월 1집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했다. 당시 ‘SG워너비’의 김진호가 객원보컬로 참여, 주목받았다. 이후 ‘세 글자’, ‘못된 남자’, ‘새까맣게’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M넷미디어는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발라드곡 ‘굿바이’는 그동안 엠투엠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라며 “5년 동안 엠투엠과 함께 작업해 온 안영민이 노랫말을 쓰고 이야기가 작곡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2일 선보인 ‘굿바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별 인사다.

엠투엠은 이후 각자의 길을 찾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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