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시위소찬(尸位素餐)-책임을 다하지 않고 녹만 축내다
이태원 참사는 우리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남겼다. 왜 이 땅의 무고한 젊은이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생을 마감했는지 가슴이 찢어진다.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참변에 유가족들의 심경은 이루 말할 수 없고, 국민들은 넋을 잃었다. 그 어떠한 것… [이성호 기자] - 2022-11-17 11:07:37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며…과학기술이 가져야 할 책무들
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꽃다운 젊은이 1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과학적인문학적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최규하 기자] - 2022-11-14 10:04:33
[데스크칼럼] LH의 이상한 분양가 셈법…‘10년공공임대’의 역설
(CNB뉴스=도기천 편집국장)아파트값이 50% 올랐다가 6% 떨어졌다고 폭락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한 말이다.원 장관 말대로라면 작년에 10억에 산 집이 올들어 6% 떨어졌으니 9억4천만원 정도 된단… [도기천 기자] - 2022-11-03 09:23:17
[구병두의 세상읽기]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정쟁(政爭) 멈추고 민생경제 전념해야
전통적인 유럽 선진국과 미국의 기업가나 정치인들은 중산층이 많은 사회를 원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지나치게 부유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궁핍하지도 않은 중산층이 다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정책결정에 반영한다. 가급적이면 저렴한 상품과 물가 안정 그… [구병두 기자] - 2022-10-27 09:33:10
[기자수첩] 기로에 선 ‘롯데칠성맨’
국내 유통기업들의 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인사시즌은 더욱 찬바람이 부는 듯하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어디라 할 곳 없이 전부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이렇다 보니 이번 연말 정기인사에 세간의 시선이 더욱 집중되는… [전제형 기자] - 2022-10-21 14:47:19
[기자수첩] 욕보다 무서운 무관심…국감에서 소외된 게임업계
사진=연합뉴스모든 부모가 자식을 혼낼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다 너를 사랑해서 혼내는 거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관심이 없으면 잔소리도 안 해 등의 말이다. 어렸을 때는 너무 듣기 싫어 한 귀로 흘린 적이 많았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았다. 나중에… [김수찬 기자] - 2022-10-13 09:56:30
[기자수첩] 국제지하철영화제를 아시나요
우리는 모두 별의 아이들이다.국제지하철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이는 이 영화제에 출품된 북스마트라는 초단편 영화에 나오는 자막으로, 앙드레 브라히크라는 천체 물리학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시간과 공간, 빛과 인간에 대한 짧은 감각적인 영상 후에 나… [손정호 기자] - 2022-10-06 09:28:05
[기자수첩] 2002월드컵과 2030엑스포
1994년은 세 장면으로 기억된다. 더웠고 사망했고 사람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지구 종말이라도 온 듯한 말들이지만, 그저 사실만을 열거했을 뿐이다.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우린 아직 살아있다.역대 가장 강력한 더위가 올 거라더니 진짜 왔다. 당시 서울의… [선명규 기자] - 2022-09-29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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