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랜드 신상품(일부).
지금처럼 컴퓨터로 게임이나 오락을 하기 이전의 시대에서는 장기와 바둑이 상당히 흥미 있는 놀이였다. 외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체스가 인기를 끌었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장단점을 보유하고 있어 나름의 마니아층이 형성되었다.
바둑은 두 사람이 흑·백의 바둑돌을 바둑판의 임의의 점 위에 교대로 놓으면서 집을 많이 차지하는 승부놀이로서 누구에 의해서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지만 여러 기록에 의해 중국 상고 때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다.
장기는 두 사람이 청 ·홍의 둥글거나 각진 나무로 만든 평평한 장기짝을 규칙에 따라 번갈아 두면서 규칙에 의해 겨루는 놀이로서, 약 4000여 년 전에 인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장기짝(말) 자체가 초(楚) ·한(漢)으로 되었고, 초패왕 항우(項羽)와 한왕 유방(劉邦)의 각축전을 모방한 게임으로 장기의 발상지는 역시 중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체스는 체크무늬 판과 말을 이용하여 두 사람이 펼치는 게임으로 서양장기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체스는 왕후귀족의 놀이였으나, 지금은 수억의 경기 인구를 가진 두뇌 스포츠로서 전세계에 보급되었다. 체스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 그리스, 중국 기원설 등등 여러 학설이 있으나 고대 인도의 차투랑가 또는 아슈타파라는 게임에서 오늘날의 체스가 발생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
■ 보드게임 전제품 특허출원… 미국·일본 수출 등 국내 휴대용 보드게임 판매 1위 자랑
이러한 장기·바둑·체스 제품을 지난 30년간 자체개발 및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2동에 위치한 ‘명인랜드(대표 서봉길·031-422-7015)’로서, 자체 명인바둑·명인장기·명인체스에서부터 폴란드·인도 수입 원목체스 및 원목바둑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신뢰와 정성으로 공급하고 있다.
명인랜드 제품은 휴대용 보드게임 전제품을 특허출원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 휴대용 보드게임 판매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미국, 일본 등지에 보드게임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바둑강사와 체스강사 지도자과정도 열고 있으며 특히 매월 명인랜드배 체스대회를 개최해 동호인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의 제품이라도 정성으로 공급하는 고객만족주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매시 기물부족이나 제품이상시 무상AS 또는 구매 장소에서 반품교환이 가능하다. 분실물중 기물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유상AS를 해주며 세트로 구매를 할 경우에는 판매제품의 50%에 재구매가 가능하다(운송비포함).
이처럼 고품격의 다양한 바둑·장기·체스 제품을 정성으로 공급하고 있는 ‘명인랜드’에 대한 내용 및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http://www.mi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이나 고객센터(070-7550-7015)를 통해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명인랜드 온라인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