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영기자 | 2010.06.10 09:40:10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경희대 치과대학병원에서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날 예심을 거쳐 올라온 후보 50여명 가운데 김재동(명치초 6년), 편지수(도곡초 4년) 어린이가 건치아동 금상을 수상했다. 의사회는 이어 구강보건 시상식과 무료구강건강강좌를 개최했다.